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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브의 씹뜯맛즐 다이어트

오늘은 주말 근무가 있는 날이라 평일과 같이 아침일찍 출근했다. 아침 못 먹으면 점심 폭식하는 걸 알기에 시리얼 샘플을 챙겨갔다. 프로틴 그래놀라 고소한게 진짜 맛있지만 배는 차지 않는다... 50g에 214칼로리... 시리얼은 나에게 이런 존재 ㅋㅋㅋ 왜 샀을까 싶다. 과자 대용으로 샀다고 생각하자... 칼로리 높은 과자를 먹을바엔 이거를 먹자!! 그러나... 역시 부실한 아침은 폭식을 부르고... 과자를 집어 먹었다... 저 정리 안된 쓰레기들과 같은 나의 마음... 괘...괜찮아... 점심을 적게 먹어보자... 하지만 저 고칼로리의 도시락을 다 먹었다. 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 맞니?? 심지어 원래는 밥을 진짜 2/3은 남기는데 다 먹고야 말았다. 반찬도 다 먹었다. 왜 나는 이렇게 허기지는가? ㅋㅋ..
뿌듯한 하루 식단
2020. 8. 9. 13:15